연구실에서 벌써 혜연이의 두 번째 생일을 함께 하게 되었다니, 감회가 새롭네요! 이제는 어엿한 대학원생으로써, 멋지게 비상할 수 있도록 AMSL이 돕겠습니다. 행복한 하루 보내었길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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